2011년도 함께하는 성경공부를 마치고
노상균 2012-02-13 16:16:26 80

 

샬롬 !

어제 '두렵고 답답할 때의 기도'라는 제목의 설교말씀에서 '야곱의 얍복강가에서의 기도와

불의한 재판관에게 강청하는 과부의 기도'의 성경말씀을 통하여 기도의 방법과 자세에 대하여 은혜를 받았습니다

제 자신의 기도생활을 뒤돌아 보면서, 제가 그동안 하나님의 약속을 얼마나 붙잡고 기도했는지, 과연 응답이 있을때까지 끈질기게 기도했는지.... 결코 그렇지 못했습니다

기도가 하나님과의 거룩한 만남임을 알면서도  그동안 너무 편하게, 가볍게, 이기적으로 기도를 해왔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는 믿음이 부족한 탓이고 영적훈련을 받지 못하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성경말씀에 철저히 순종하는 자세로 기도에 더욱 힘쓸 것을 다시 다짐해 봅니다

그리고 오후 관리부 주관예배에서의 소재선 권사님, 추영숙 권사님, 김형대 집사님의 간증은 정말 은혜로웠습니다. 다시 새롭게 우리 교회안에 소통과 공감의 장이 하나 둘씩 이루어져 가고 있는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2011년도 함께하는성경공부에서 27권의 신약성경에 대하여 공부를 했습니다

원래 계획은 2011년 12월 중순경에 요한계시록을 마치기로 했는데, 교회에서의 여러 행사 등으로 말미암아 부득히 해를 넘겨 2012년 1월 29일에 마쳤습니다

저는 그동안 3년동안 함께하는성경공무를 인도해 온 탓에 저의 밑전(?)이 다 떨어져 성도님들에게 더 이상 도움을 드릴 수 없을 것 같고, 또한 수요일에 목사님들의 성경공부가 별도로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평신도인 제가 계속 함께하는성경공부를 맡는다는 것이 내심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래서 함께 공부를 해오던 성도님들과 담임목사님께 모든 것을 맡기기로 했습니다

많은 성도님들은, 일요일에 하는 함께하는성경공부는 수요일에 오지 못한 성도님들에게 필요하고, 특히 오후예배를 드리는 분들에게는 중간시간을 유익하게 보낼 수가 있기 때문에 꼭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적지 않은 성도님들이 2012년도 함께하는성경공부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고 계셔서, 조만간 총무인 김유진 권사님이 성도님들의 의견을 취합하여 담임목사님께 보고를 드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담임목사님께서 좋은 의견을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하여간 2월은 기도의 달로 정했으니, 우리 모두 기도에 힘써 좋은 열매를 맺읍시다

 

노 상 균 장로 올림

       
남산교회 역사 현석원 2012.02.16
함께하는성경공부 강의안 : 요한계시록 노상균 201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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