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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범죄
  • 설교일2020-08-02
  • 성경본문삼하 11:1-9, 14-17
  • 설교자이원재 목사
  • 조회수23
설교게시판 내용
설교내용
본문내용
1. 그 해가 돌아와 왕들이 출전할 때가 되매 다윗이 요압과 그에게 있는 그의 부하들과 온 이스라엘 군대를 보내니 그들이 암몬 자손을 멸하고 랍바를 에워쌌고 다윗은 예루살렘에 그대로 있더라
2. 저녁 때에 다윗이 그의 침상에서 일어나 왕궁 옥상에서 거닐다가 그 곳에서 보니 한 여인이 목욕을 하는데 심히 아름다워 보이는지라
3. 다윗이 사람을 보내 그 여인을 알아보게 하였더니 그가 아뢰되 그는 엘리암의 딸이요 헷 사람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가 아니니이까 하니
4. 다윗이 전령을 보내어 그 여자를 자기에게로 데려오게 하고 그 여자가 그 부정함을 깨끗하게 하였으므로 더불어 동침하매 그 여자가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5. 그 여인이 임신하매 사람을 보내 다윗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임신하였나이다 하니라
6. 다윗이 요압에게 기별하여 헷 사람 우리아를 내게 보내라 하매 요압이 우리아를 다윗에게로 보내니
7. 우리아가 다윗에게 이르매 다윗이 요압의 안부와 군사의 안부와 싸움이 어떠했는지를 묻고
8. 그가 또 우리아에게 이르되 네 집으로 내려가서 발을 씻으라 하니 우리아가 왕궁에서 나가매 왕의 음식물이 뒤따라 가니라
9. 그러나 우리아는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고 왕궁 문에서 그의 주의 모든 부하들과 더불어 잔지라


14. 아침이 되매 다윗이 편지를 써서 우리아의 손에 들려 요압에게 보내니
15. 그 편지에 써서 이르기를 너희가 우리아를 맹렬한 싸움에 앞세워 두고 너희는 뒤로 물러가서 그로 맞아 죽게 하라 하였더라
16. 요압이 그 성을 살펴 용사들이 있는 것을 아는 그 곳에 우리아를 두니
17. 그 성 사람들이 나와서 요압과 더불어 싸울 때에 다윗의 부하 중 몇 사람이 엎드러지고 헷 사람 우리아도 죽으니라

다윗의 범죄

삼하 11:1-9, 14-17

본문은 다윗과 밧세바 이야기로 알려져 있지만 엄밀히 말하면 다윗의 범죄에 대한 말씀입니다. 다윗이 밧세바를 상대로 위력에 의한 간음죄를 범한 것이요 여기에 더하여 밧세바의 남편인 우리아까지 죽인 무서운 죄를 범한 내용입니다. 다윗과 같은 신앙의 사람이 이런 충격적인 죄를 범하였다는 것은 그만큼 인간이 연약하고 누구나 죄의 유혹에 넘어질 수 있음을 깨우쳐 줍니다. 우리는 다윗의 범죄에서 거울을 삼아야 합니다. 그러면 왜 다윗이 범죄 하게 되었습니까. 어떻게 해야 죄를 이길 수 있습니까. 본문에 나오는 세 가지 동사, 즉 거닐었다, 보았다, 보냈다라는 말을 주목하며 살펴보고자 합니다.

먼저, 안일의 옥상에서 거닐었기 때문입니다.

다윗이 저녁때에 그의 침상에서 일어나 왕궁 옥상에서 거닐었다고 말씀합니다. 지금 다윗의 군대는 암몬과 나가 싸우고 있는데 다윗은 홀로 후방에 남아 저녁때까지 낮잠을 자고 일어나 한가로이 왕궁의 옥상을 거닐었던 것입니다. 이는 다윗이 자만에 빠져 안일한 영적 상태에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그 대신에 다윗이 만일 경건한 신앙인답게, 또 전쟁 중인 비상시국인 만큼, 더욱 깨어 저녁때에 하나님의 장막에서 기도했다면 좌의 유혹에 넘어갔을까요. 성도들은 유혹의 자리, 안일의 옥상을 거니는 대신 하나님의 집에서 기도하고 말씀을 듣는 자리에 있어야 죄를 이길 능력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안목의 정욕에 사로 잡혔기 때문입니다

다윗이 옥상에서 보니 한 여인이 목욕을 하는데 심히 아름다워 보였다고 했습니다. 목욕하는 여인을 ‘보았고’ 이로 인해 심히 아름다워 ‘보였다’는 것은 저가 안목의 정욕에 사로잡혔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만일 다윗이 여인에게서 눈을 돌려 하나님을 바라보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안목의 정욕이 유혹할 때, 영안을 떠 하나님을 바라보게 될 때 요셉처럼 죄를 이기는 자가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이 주신 권세를 자신의 정욕을 위해서 사용하였기 때문입니다.

본문에 거듭 나오는 말이 보낸다는 말입니다. 다윗이 밧세바를 보고 사람을 보내 데려오게 하고, 요압에게 기별하여 우리아를 자신에게 보내라고 명하고, 다시 편지를 보내 우리아를 전사하게 만들라고 지시합니다. 즉, 보낸다는 말은 하나님의 주신 왕의 권세를 자신의 정욕과 범죄에 악용하는 다윗의 행위를 지칭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목적으로 쓰라고 왕의 권세를 주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이 권세와 능력, 축복과 은사를 주신 목적을 잘 알아야 합니다. 자신의 정욕이나 유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주의 백성들을 섬기고 하나님과 그의 나라를 위해 사용함으로 죄를 이기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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